Australian Vanadium·Alcoa, 서호주 정제소용 50~80MW 바나듐 흐름 전지 검토
[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뉴스] Australian Vanadium과 Alcoa of Australia는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소재 Alcoa 알루미나 정제소에 50~80MW 규모의 바나듐 흐름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안된 시스템은 6~8시간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필요 시 8시간 이상으로 확장 가능해 정제소 운영을 지원하고 전력 피크 수요를 낮추며 재생에너지 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는 전지 설계, 비용 추정, 전해액 공급, 재원 조달 방안 및 정부 지원 가능성 등 프로젝트의 기술적·상업적 타당성을 평가한다. 조사가 성공적이면 양측은 상세 타당성 조사로 이행하고, 잠재적 에너지 오프테이크 계약을 포함한 상업적 협약을 모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