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총선이 8월 13일로 예정된 가운데, 광업계는 광물 가공 인센티브, 그린필드 탐사 확대, 추가 발전 용량 확보 등 구리 부문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더 강력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아프리카 제2의 구리 생산국인 잠비아는 전기차, 전력망, 인프라 개발이 이끄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연간 구리 생산량을 현재의 거의 3배인 3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준 구리 가격은 지난 1년간 40% 이상 상승해 톤당 약 1만4천 달러에 달한다. 잠비아 광업회의소는 세제 개혁과 정부-광업계 협력 개선으로 2021년 선거 이후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하카인데 히칠레마 대통령의 재선이 예상되며, 광업 정책은 대체로 현행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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