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은 기업이 납부하는 로열티 기여도가 광산 작업 계획 및 예산(RKAB) 승인 평가의 핵심 고려 사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흐릴 장관은 8월 3일 "어떤 기업은 로열티를 많이 내고 어떤 기업은 적게 낸다면 누구에게 우선권을 주어야 하는가? 당연히 로열티를 더 많이 내는 기업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정책은 향후 RKAB 할당량 배분에서 광산 기업의 국가 재정 기여도가 추가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생산 능력, 시장 상황, 국내 다운스트림 산업 수요 외에도 로열티 기여도가 승인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광산 기업이 제출한 RKAB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시장 수급에 따라 추가 생산 할당량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할당량 배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관련 데이터는 계산 중이다.
SMM은 로열티 기여도를 RKAB 평가 기준에 포함시키면 향후 할당량 승인이 더욱 선별적으로 이루어져 국가 재정 기여도가 높은 광산 기업에 우선권이 부여될 수 있다고 본다. 향후 이 기준의 구체적 시행과 인도네시아 니켈 광석 공급 배분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지속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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