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2026년 상반기 철강 수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6월은 28.4% 급증]
TCUD 데이터에 따르면, 터키의 상반기 철강 수출은 780만 톤(53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6월 한 달만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170만 톤(12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중동(전년 대비 +80%)과 남미(6월 +406%, 상반기 +81%)로의 수출이 주도한 결과입니다. 영국으로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246% 급증한 40만7천 톤이었고, EU향 수출은 22% 감소한 260만 톤을 기록했습니다. 철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1,980만 톤으로, 터키는 독일을 제치고 세계 7위 생산국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수입이 930만 톤으로 거의 변동이 없으면서 수출입 비율은 80%에서 83%로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