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칠레, 리튬·구리 공급망 협력 강화 MOU 체결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산티아고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목요일 양국은 리튬 및 구리 공급망 협력 심화를 위한 광물자원 협력 문서를 포함해 5건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이 핵심 광물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이상적 파트너"라고 밝혔다. 그는 칠레가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세계 최대 리튬 매장국인 반면, 한국은 반도체·전력 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서 세계적 선도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광물 협력 협정은 양국 관련 협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리튬·구리 등 핵심 자원에 대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인적 교류를 포괄하는 전 산업 사슬 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