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호 마인즈는 7월 30일에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콩고민주공화국(DRC)의 키푸시 광산은 이번 분기 사상 최대인 7만 177톤의 아연을 생산했으며, 현금 비용은 파운드당 0.90달러를 기록했다. 선광 공장은 사상 최대인 20만 774톤의 광석을 처리했고, 평균 아연 품위 38.7%, 회수율은 평균 약 92%에 달했다.
회사는 키푸시의 2026년 아연 생산 가이던스를 24만~29만 톤으로 유지했으며, 올해 이 광산이 세계 3대 아연 광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모아-카쿨라에서는 분기 구리 생산량이 6만 4,328톤에 이르렀으나, 재고 축적과 일시적 제약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경영진은 하반기에 재고 소진을 계획하고 있다. 키푸시의 하반기 가이던스 대비 실적과 비용 추이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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