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ka Resources와 RareX가 케냐의 므리마힐 희토류 광산 프로젝트 입찰 후보로 선정되었다.
일루카 리소시즈(Iluka Resources)와 레어엑스(RareX)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케냐 음리마 힐(Mrima Hill) 희토류 광산 프로젝트의 최종 입찰 단계 후보에 올랐다. 레어엑스의 개발 전략은 채굴과 1차 가공, 인산염·망간 부산물 생산 등 현지 부가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며, 추가 희토류 정제는 일루카가 18억 달러를 투자한 서호주 에네아바(Eneabba) 제련소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케냐 정부는 이제 최종 후보 기업들에게 의사 결정 절차를 진전시키기 위한 공식 개발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음리마 힐 니오븀·희토류 광산은 카보나타이트 광상으로, 희토류 산화물 매장량 약 610만 톤과 상당한 니오븀 자원을 보유해 세계 10대 희토류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