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VIDIA 등 테크 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그룹이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기반 스마트 제조를 아우르는 물리적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와 엔비디아는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며,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이 로보틱스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포함한 폭넓은 개발 로드맵도 공개했다. 앞서 엔비디아 GPU 5만 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