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독일 EEG 2027 초안, 옥상 태양광 투자 우려 제기]
독일 재생에너지 업계는 EEG 2027 초안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을 촉구하며, 해당 제안이 옥상 태양광 투자를 위축시키고 에너지 전환을 늦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초안은 주로 지상 설치형 프로젝트인 1구간 태양광 발전의 연간 경매 물량을 EEG 2023 기준 9.9GW에서 2027~2032년 14GW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2027년부터 25kW 이하 신규 태양광 시스템에 대한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종료하고, 36개월의 전환 기간 후 의무 직접 판매 기준을 100kW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도 담고 있다。 BEE와 BSW-Solar는 이러한 변화가 소형 옥상 태양광 시스템의 비용과 복잡성을 증가시켜 해당 부문의 수요를 급감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업계 단체들은 또한 혼잡 지역에서의 무보상 출력 제한 규정, 계통 연계 비용 부담 가능성, 새로운 차액계약(CfD) 체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