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코퍼, 티아 마리아 프로젝트 진전 속 2029년까지 100만 톤 생산 목표
서던 코퍼는 대표 프로젝트인 티아 마리아 광산의 공사가 절반을 넘어서면서, 2029년까지 구리 생산량이 100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페루에서의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구리 시장의 공급 부족 심화에 대한 회사의 확신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2026년 생산 가이던스를 917,000톤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보다 약 1% 높은 수치다. 또한, 내년에는 생산량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티아 마리아 프로젝트가 가동 및 증산되는 2028년에는 약 970,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9년 연간 생산량은 106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 경영진은 또한 올해 전 세계 구리 시장에서 소폭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거래소 재고가 전 세계 수요의 약 15일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