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NBS)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소비재 및 서비스 소매 총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이 중 서비스 소매 판매는 5.3%, 상품 소매 판매는 1.1% 증가했다. 서비스 소매 판매 중에서는 통신 및 정보 서비스, 관광 컨설팅 및 임대 서비스, 문화·체육·여가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소비재 소매 총판매액은 24조 8,7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21조 5,506억 위안으로 1.2% 증가했고, 농촌은 3조 3,216억 위안으로 2.5% 증가했다. 소비 유형별로 보면 상품 소매 판매액은 22조 467억 위안으로 1.1% 증가했고, 외식 매출은 2조 8,255억 위안으로 2.8% 증가했다. 일상용품 및 일부 업그레이드 상품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규모 이상 기업의 곡물·식용유·식품, 의류·신발·모자·직물, 통신기기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6.7%, 14.4% 증가했다.
6월 소비재 소매 총판매액은 4조 2,6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이는 전월 0.6% 감소에서 반등한 것으로, 전월 대비 0.38% 증가했다. 상반기 전국 상품 및 서비스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10조 7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상품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6조 4,296억 위안으로 4.8% 증가했고, 서비스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3조 6,419억 위안으로 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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