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구리 스크랩을 포함한 고철 및 비철금속 수출에 대해 의무 신고를 요구할 계획이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불법 해외 반출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국은 과거 구리 스크랩이 일반 고철로 위장돼 중국으로 밀반입되면서 국내 공급 부족과 조달난을 초래한 사례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