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철강업체들, 2026년 1,000만 톤 생산능력 재가동: EUROFER]
유럽철강협회(EUROFER)는 10월 13일 유럽 철강업체들이 2026년에 약 1,000만 톤의 조강 생산능력을 재가동했으며, 올해 총 34억 유로 이상의 투자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연말까지 24억 유로의 추가 투자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능력 재가동이 철강 가치사슬 전반에서 최대 8만 개의 일자리를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EUROFER는 업계 신뢰도 개선을 7월 1일 도입된 EU의 강화된 철강 무역 조치와 연관지었다. 다만 협회는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적인 회복보다는 초기 안정화를 시사한다고 경고하며, 2026년 EU 철강 수요는 0.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1,000만 톤 수치는 재가동된 생산능력을 의미하며, 확인된 철강 증산량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