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Recorp, 고용량 알루미늄 캔 공장으로 호주 시장 진출
뉴질랜드 알루미늄 음료 캔 제조사 Recorp가 사우스오클랜드 마누카우에 있는 16,000m² 규모의 제조 공장을 기반으로 현지 음료 브랜드에 다양한 캔 종류를 공급하며 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 공장은 총 1억 1,500만 뉴질랜드 달러가 투자되어 2024년 11월에 정식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약 5억 5,000만 개의 캔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 라인은 최대 분당 1,850캔 속도로 작동 가능하며, 8대의 캔 바디 성형기, 2세트의 장식 장비, 그리고 다양한 캔 높이와 직경 간 신속한 전환을 위한 특수 장치를 갖추고 있다. Recorp는 유연한 생산 능력, 낮은 최소 주문 수량 및 높은 2차 알루미늄 함량을 핵심 경쟁 우위로 삼아 호주 음료 브랜드 시장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