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미네랄스, 호주서 6억 달러 희토류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디스프로슘·터븀 수요 8% 목표
[SMM 희토류 속보] 노던 미네랄스는 서호주 이스트 킴벌리 지역에서 6억 호주 달러 규모의 브라운스 레인지 중희토류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외 지역에서 몇 안 되는 고품위 중희토류 광상 중 하나로, 주로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 추산에 따르면 생산이 시작되면 전 세계 디스프로슘 및 터븀 수요의 약 8%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던 미네랄스는 호주 수출금융공사(EFA)와 미국 수출입은행(EXIM)으로부터 최대 2억 5천만 달러(약 3억 5천만 호주 달러)의 부채 금융 지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6년 9월까지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계획이며, 첫 정광은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