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속보] 인도네시아, B50 바이오디젤 의무화 공식 시행
인도네시아가 B50 바이오디젤 의무화를 공식 출범시키며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50%로 높였다. 이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수입 연료 의존도 감축 전략의 일환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ESDM)는 이 프로그램으로 약 170조 루피아의 외환 절감, 팜유 산업 부가가치 23조 4,900억 루피아 증대, 약 210만 개 일자리 창출, 기존 경유 대비 4,446만 m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추산했다. 연간 바이오디젤 수요는 1,670만∼1,800만 kL로 예상되며, 1,520만∼1,630만 mt의 원유 팜유(CPO)가 필요하다. ESDM은 B50이 여러 운송·산업 분야의 기술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전국적 시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