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철강업체 알골마 스틸 그룹(Algoma Steel Group)은 2026년 2분기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전기로(EAF)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첫 번째 EAF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두 번째 EAF는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고로 방식에서 벗어나는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알골마는 2분기 총 철강 출하량을 17만 5천~18만 톤, 조정 EBITDA를 500만~1,500만 캐나다 달러로 전망했다. 이 수치에는 2024년 1월 코크스 제조 유틸리티 통로 사고와 관련된 4,5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최종 보험 합의금과 약 5,000만~5,500만 캐나다 달러의 가동률 조정 혜택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 사상 최대 후판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EAF 공정을 통해 생산된 철강의 새 브랜드명으로 '볼타(Volta)'를 도입했다. 알골마는 2026년 1월 7호 고로 가동 중단과 함께 시작된 이번 EAF 전환을 북미 최대 산업 탈탄소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설명하며, 완료 시 탄소 배출량을 약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날짜: 2026년 6월 30일 (가이던스 발표, 보고 주간 내내 무역 전문지 보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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