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리 재고, 전주 대비 17.46% 감소… 3월 이후 최대 하락, 태풍 바비 대비 속
[SMM 전기동 사회재고 속보] 2026년 7월 9일 기준 중국 주요 지역의 SMM 전기동 사회재고가 지난 목요일(7월 2일) 대비 34,900톤 감소해 17.46% 줄며 3월 말 이후 최대 주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상하이와 장쑤성은 수입·국내 화물 도착이 모두 저조한 가운데 올해 9호 태풍 ‘바비’(초강력 태풍) 접근을 앞두고 하류 기업들이 집중 출하에 나서며 현물 프리미엄도 강세를 이어갔다. 광둥성도 광시 일부 도로 침수로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도착량이 줄며 재고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