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슬래브 수출은 6월에 64% 급증해 64만 2,200톤으로 늘었으며, 5월 39만 500톤에서 증가했다. 이는 주로 미국, 유럽, 멕시코로의 출하가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출하로는 테르니움이 미국으로 29만 9,100톤을 톤당 645달러에 선적한 물량과, 아르셀로미탈이 미국·독일·폴란드·멕시코·스페인으로 톤당 483~638달러에 수출한 다양한 물량이 포함됐다. 한편 우시미나스는 베트남에서 슬래브 4만 9,100톤을 톤당 482달러에 수입했다. 이번 물량 급증은 북미와 유럽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시사하며, 교역 흐름을 다변화하고 브라질 제강사의 수익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상업용 슬래브 가용 물량을 사실상 축소해 시장의 상승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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