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co, 멕시코 쿠시 재가동 위해 계약업체 동원, 연말 납-아연-은 생산 목표
실버코 마이닝(Silverco Mining)은 멕시코 치와와주에 위치한 완전 소유 쿠시 광산에서 지하 채굴 계약업체들의 투입을 발표하며, 광산 재가동 계획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현지의 경험이 풍부한 업체 마프리사(Mafrissa)와 렌서(Rencer)를 선정해 각각 프로몬토리오 구역과 산 미겔 구역의 지하 개발 및 생산 채굴을 담당하도록 했다. 시에라 마드레 옥시덴탈 벨트에 위치한 쿠시 복합 광산은 풍부한 은, 납, 아연, 금 매장량으로 유명한, 역사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지하 광산이다. 실버코는 프로몬토리오 구역의 첫 원석을 2026년 3분기 말에 채굴할 것으로 예상하며, 산 미겔 구역에는 2027년 상반기 생산량 확대를 위해 새로운 갱도 입구와 경사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마크 아리안토(Mark Ayranto) CEO는 현재 지하 작업과 광석 처리장 재정비가 진행 중인 가운데, 2026년 4분기 첫 정광을 생산하고 연말까지 멕시코에서 두 개의 가동 중인 다금속 광산을 보유할 것이라는 일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