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골드의 매킬베나 베이 프로젝트, 3분기 상업 생산 예정
엘도라도 골드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소재 맥킬베나 베이 지하 구리·아연 프로젝트가 2026년 6월 첫 구리 정광을 생산하는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장 팀은 현재 상업 생산을 향한 가동률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6년 3분기부터 명목 처리 능력 일일 4,900톤 수준의 상업 생산이 예상됩니다. 2026년 6월 기준, 화산성 괴상 황화물(VMS) 광체의 광물 매장량은 2,970만 톤이며, 품위는 아연 2.17%, 구리 1.21%, 금 0.44g/t, 은 14.4g/t에 달합니다. 수명 18년의 이 광산은 완전 가동 시 연간 평균 아연 5,400만 파운드, 구리 4,100만 파운드, 금 2만 온스, 은 44만 4,000온스를 생산할 전망입니다. 엘도라도 골드는 2026년 4월 포란 마이닝을 38억 캐나다 달러에 인수하며 이 프로젝트를 확보했습니다. 현대적인 이 지하 광산은 배터리 전기차(BEV)와 기존 부유선별 공정을 통해 위탁 제련소용 고품위 구리·아연 정광을 별도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