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아팟, 남부 시장 입지 강화 위해 롱안에 연산 70만 톤 제철소 가동 개시
호아팟 그룹은 현재 떠이닌성에 속한 롱안에 2조 4,500억 동 규모의 철강 압연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연간 설계 생산능력이 70만 톤으로, 건설용 철강 67만 9,000톤과 빌릿 2만 1,000톤을 포함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초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능력은 2025년 베트남 남부의 건설용 철강 소비량의 약 19%에 해당한다. 호아팟의 중꽛 복합단지와 달리, 이 공장은 고철 기반 전기로 기술을 사용할 예정으로, 연간 약 78만 톤으로 추정되는 고철 소요량의 약 80%가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밤꼬강과 수로 항만 인근에 위치한 이 설비는 효율적인 고철 수입을 지원하고 베트남 남부에서 호아팟의 공급 입지를 강화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