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탄 메탈스, Eagle 프로젝트에서 텅스텐 스카른 광화대 2곳 확인... 아연 품위 최고 3.3%
스파르탄 메탈즈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자사의 완전 소유 이글 프로젝트 내 텅스토니아 광구에서 두 개의 텅스텐 스카른 지대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 5월에 시작된 진행 중인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젝트 내 역사적인 옐로 재킷 광산에서 채취한 암석 시료에서 삼산화텅스텐 품위가 0.89%에서 1.87% 범위로 나타났다. 중요한 점은, 광산 입구와 폐석 더미에서 채취한 분석 시료에서 상당한 농도의 아연(최대 3.3%)과 1,320 ppm의 베릴륨이 검출되었으며, 이 베릴륨은 이 광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핵심 광물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광산에서 실시한 백팩 시추 작업에서도 삼산화텅스텐 0.21%, 아연 0.33% 품위의 0.3미터 구간을 포착했다. 약 2km 구역에 걸친 이번 확인된 광화대는 텅스텐, 몰리브덴, 베릴륨, 루비듐, 은의 복합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스파르탄 메탈즈는 확장 중인 이 광화 시스템을 더욱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8월 초부터 중순까지 선정된 목표 지점에서 약 3,000미터의 다이아몬드 코어 시추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