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알루미늄 속보] 우드사이드, 알코아와 알루미나 생산 지원 가스 공급 계약 체결
우드사이드 에너지는 호주 알코아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31.1페타줄(PJ)의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스는 서호주에 위치한 알코아의 알루미나 정제소로 공급되며, 지역 핵심 산업의 에너지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알루미나는 알루미늄 생산의 주원료로, 안정적인 생산량 유지에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이 필수적이다. 우드사이드는 이번 계약이 알코아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서호주 산업의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2025년 우드사이드는 약 90.3페타줄의 국내 가스를 공급해 주 전체 가스 공급량의 약 21%를 차지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계약으로 비용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생산 차질 위험이 줄어들며, 알루미늄 부문을 포함한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