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NPI 시장 속보] 인도네시아 GNI, 청산 아닌 법원 감독 채무유예(PKPU) 돌입
PT 건버스터 니켈 인더스트리(GNI)가 2026년 6월 19일 중앙자카르타 상업법원 판결에 따라 사건번호 140/Pdt.Sus-PKPU/2026으로 일시적 PKPU 절차에 들어갔다. PKPU는 법원 감독 하의 채무 지급 유예 및 구조조정 절차로, 파산 청산과는 다르다. 법원은 43일간의 지급 유예를 승인하고, 채권 및 구조조정 계획을 처리할 감독 판사와 관리인을 임명했으며, 첫 번째 채권자 회의는 7월 2일, 투표는 7월 28일로 잡았다. SMM은 이번 조치가 앞서 보도된 GNI의 감원 및 라인 정비에 이어, 고비용·고부채의 RKEF NPI 생산업체들이 겪는 재정·운영 부담을 가시화한 것이라고 전했다. NPI 공급에 대한 단기적 영향은 라인 운영, 원료 조달, 구조조정 진행 추이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