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철강 시장 속보] POSCO, '원팀' 체제 하에 포트폴리오를 8대 '전략 철강'으로 재편
포스코는 수요일 자사 제품군을 8가지 '전략 강재'로 재편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원팀(One Team)'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팀은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8가지 전략 강재는 차세대 성장 시장용 스테인리스, PosMAC, 고망간강, 프리미엄 전기로강, 에너지용 후판, 전기강판, 기가스틸(GigaSteel), 하이퍼NO(HyperNO) 등이다. 포항제철소는 고강도 스테인리스를 포함한 에너지 강재 중심으로, 광양제철소는 자동차 및 뉴모빌리티용 강종에 집중한다. 포스코는 이번 개편을 국내 저가 수입재 증가와 해외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했다. 미국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8% 감소한 가운데, 국내 K-철강법과 연계해 프리미엄 특수 제품으로의 전환을 시사했으며, 그중 하나가 스테인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