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조지 마이닝, 브라질 희토류 프로젝트 위해 5,000만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 개시
광산 재벌 지나 라인하트의 후원을 받는 희토류·니오븀 기업 세인트조지마이닝(St George Mining)이 시가총액 4억 3,500만 호주달러로, 브라질 핵심 프로젝트의 시추 및 탐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신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이번 주식 배정은 기관투자자에게 주당 0.10호주달러에 신주를 발행하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1% 할인된 금액이다. 공동 주간사인 캐낙코드 제뉴이티와 제트캐피털 어드바이저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받고 있으며, 청약 마감은 월요일 오후 7시다. 기본 목표 조달액은 5,000만 호주달러로, 인수단은 초과 청약에 대비해 1,000만 호주달러 한도의 추가 배정 여력을 확보했다. 다만 이번 조달은 총액인수 계약 없이 진행된다. 조달 자금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 위치한 아락사 프로젝트의 개발 및 탐사에 사용되며, 회사 측은 이곳을 서방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희토류 매장지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