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Rare Earths, 콜로라도에 습식제련 시설 가동, 2026년 산화물 생산 목표
[SMM 희토류 뉴스] USA Rare Earths(USAR)는 콜로라도주 휘트리지에 위치한 자사의 습식제련 실증 시설이 공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2026년 3분기 첫 분리 산화물 생산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디스프로슘, 터븀, 이트륨 등 전략적 중희토류 산화물을 상업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공장은 완전 자동화 설계를 채택했으며, 다단계 용매 추출 회로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실증 프로젝트에서는 텍사스주 라운드탑 프로젝트 광석, 제3자 혼합 희토류 탄산염(Serra Verde 원료 포함), 네오디뮴 자석 연삭 스크랩 재활용 등 세 가지 원료에 대한 처리 공정을 단계별로 병행 검증한다. 이번 가동 개시는 USAR가 채굴, 처리, 금속, 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완전한 희토류 가치 사슬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진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