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토 철도, 홍수 복구 후 콩고민주공화국 구리 운송 재개
로비토 아틀란틱 철도(LAR)는 홍수 피해 인프라를 복구한 후 핵심 구간 운행을 재개하고 콩고민주공화국(DRC)으로부터 첫 구리 선적물을 인수했다. 로비토 항과 우암보 간 철도 연결은 극심한 홍수로 약 두 달간 중단됐었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LAR은 철도·트럭 환적을 포함한 비상 계획을 통해 화물 운송을 유지했다. 로비토 회랑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대서양 연안으로 구리와 코발트를 수출하는 주요 경로로, 철도 운송 재개로 중앙아프리카 핵심 광물 수출의 물류 효율이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