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899달러에 구글북 출시하며 고급 노트북 시장 공략]
구글이 구글북이라는 새로운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했다. 시작 가격은 899달러로,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와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하며 고급 노트북 시장 진출을 알렸다. 구글은 이 제품을 통해 자사의 제미나이 AI 비서를 노트북 사용자 경험의 핵심으로 만들고자 한다. 애플의 맥북과 아이폰 간의 협업 경험과 유사하게, 고급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를 겨냥한 노트북 생태계를 구축해 더 긴밀하게 통합된 기기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시도다. 구글북의 낮은 가격대는 1,2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보다 저렴하지만, 구글은 이 제품이 크롬북을 대체하기 위한 것도, 모든 사용자를 위한 범용 노트북도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