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리지 그린, 첸나이에 광물 회수 공장 오픈

게시됨: May 30, 2026 11:00
미국의 스타트업 브리지 그린 업사이클(Bridge Green Upcycle)이 최근 첸나이에 연간 7,200톤 처리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광물 회수 공장을 열었다. 구미디폰디(Gummidipoondi)에 위치한 이 시설은 폐배터리와 제조 스크랩을 처리해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구리, 흑연 등의 주요 물질을 회수한다. 향후 5년간 50억~100억 루피(약 8천만~1억 6천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며 현 공장은 올해 말 완전 가동될 전망이다. 다음 단계로 브리지 그린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탄산리튬,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등 배터리급 염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 확장 계획에는 배터리 재사용 시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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