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리야 은광, 재가동 후 첫 정광 선적 완료, 공식 판매 단계 진입
실버스톰 마이닝(Silver Storm Mining)이 멕시코 두랑고주에 위치한 100% 소유의 라 파리야(La Parrilla) 은광 복합단지에서 첫 납-은 및 아연 정광 선적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프로젝트가 수익 창출 단계로 전환되었음을 알렸다. 회사는 황화물 공정을 통해 초기 정광을 성공적으로 생산했으며, 기존에 발표한 오프테이크 선지급 계약에 따라 납-은 정광 105건조톤과 아연 정광 70건조톤을 선적했다. 실버스톰은 앞으로 공장의 명목 설계용량인 일 1,250톤에 도달할 때까지 황화물 계통 처리량을 지속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다. 그레그 맥켄지(Greg McKenzie) CEO는 첫 선적이 중요한 이정표로서, 라 파리야 광산이 관리·유지 단계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운영 자산으로 전환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며, 오프테이크 계약에 따라 앞으로도 정광 선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