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삼원계 양극재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가격이 전주 대비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주된 동력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현물 가격의 지속적인 급등으로, 삼원계 양극재 가격을 주기적 고점으로 끌어올렸다.
거래 측면에서는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가격이 주 후반 소폭 하락하여 일부 제조업체에 가격 기회를 제공했고, 소량 주문으로 이어졌다. 장기 계약 측면에서는 미지급금이 최근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수요 측면에서는, 국내 전기차 시장은 현재 신모델 집중 재고 확보 단계에 있어 주문이 눈에 띄게 반등하고 있다. 해외 시장도 강세로, 이는 유럽의 견조한 차량 판매와 일부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를 위한 재고 확보에 힘입어 국내 양극재 제조업체의 주문을 종합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소비재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비수기와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요가 당분간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