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Steel] 영국 철강협회(UK Steel)는 영국 철강 산업이 여전히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이 자국 수요의 약 30%만을 공급해 EU와 미국에 크게 못 미친다고 경고했다. 협회는 영국 철강 수출의 약 80%가 EU 시장으로 향하고 있어 EU의 수입 쿼터 강화가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UK Steel은 전기로(EAF)로 생산된 수입 ‘그린 스틸’에 대한 선호가 커지는 추세를 비판하며, 이러한 흐름이 국내 철강 탈탄소화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정부는 7월 1일부터 철강 수입 쿼터를 60% 줄이고, 쿼터 초과분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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