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 소유와 분리하는 구독 모델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4월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중 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시범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시범 사업은 배터리 보증 기간이 만료된 서울 수도권 지역의 아이오닉 5 법인 택시 5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 차량은 배터리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월 구독료를 내고 사용하게 된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는 기존 배터리를 반납하고 다른 배터리를 공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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