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 인더스틸이 프랑스 르 크루조 공장에 5,200만 유로를 투자하여 새로운 수직 연속 주조기(CCM)를 도입했다. 이 설비는 박슬래브 생산을 가능하게 해 중간 압연 단계를 없애 효율을 높이고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한다.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1만 5천 톤이며, 향후 2만 5천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4월부터 가동 중인 이 설비는 해당 현장의 CO2 배출량을 약 10%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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