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광산 기업 LKAB는 키루나 인근 희토류 프로젝트가 사미 원주민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보고서 이후 비판에 직면했다. 해당 광상은 약 12억 톤 규모로, 약 220만 톤의 희토류 원소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광산이 전통적인 순록 방목 경로를 방해할 수 있다. 광물 개발과 원주민 토지 이용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 프로젝트는 법적·사회적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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