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철강 그룹 마르체갈리아가 2026년 4월 15일 기술 파트너 다니엘리와 프랑스 포쉬르메르에 신규 제철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스트랄’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 제철소의 총 투자액은 약 10억 유로로 추산되며, 전기 아크로(EAF) 기술을 통해 연간 200만 톤 이상의 철강과 최대 300만 톤의 열연 코일(HRC)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원자력 및 재생 에너지로 가동되는 고철과 저탄소 직접 환원 철(DRI)을 활용함으로써, 이 설비는 기존 고로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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