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그라(구 H2 그린 스틸)는 2026년 4월 14일 발렌베리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14억 유로(약 16.5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대한 기본 합의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으로 스웨덴 보덴에 건설 중인 세계 최초의 대규모 그린 철강 공장의 건설이 지속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장은 코크스 석탄 대신 그린 수소를 활용한다. 당초 2025년 말 기한은 지났지만, 새로운 자본을 통해 건설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고로 방식 대비 CO₂ 배출량을 최대 95%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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