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버투스 미네랄스가 콩고의 코발트·구리 생산업체 셰마프를 인수했다고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이 화요일 밝혔다.
콩고는 워싱턴과 광물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오랫동안 중국 기업들이 주도해 온 분야에 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셰마프 광산을 포함한 자산 목록을 작성했다. 버투스는 앞서 약 3천만 달러에 셰마프 인수를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셰마프는 2억 달러의 무담보 부채와 7억 달러의 담보부 부채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국영 광산 기업 제카민의 CEO와 회장의 반대에 직면했으며, 이로 인해 콩고는 이들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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