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 토제로(Tozero)가 3월 27일(현지시간) 산업 규모의 실증 플랜트를 공식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독일 바이에른주 겐도르프 화학 단지에 연간 1,500톤 이상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했다. 이 공정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에서 탄산리튬, 흑연, 니켈-코발트 혼합물을 회수하여 배터리 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랜트는 연간 약 6,000대의 전기차에서 나오는 배터리와 맞먹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매립 처리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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