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강 기업 포스코가 광양 제철소에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신규 전기로(EAF) 가동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폐가스를 활용한 원료 예열 등 첨단 에너지 효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의 저탄소 철강 생산 전환을 위한 핵심 축이다. 신규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포스코는 지역 내 철스크랩 저장 능력도 16만 톤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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