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산화 사마륨 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사마륨, 테르븀, 디스프로슘 등 중희토류 3종을 분리할 수 있는 중국 외 유일한 생산업체가 되었습니다. 향후 2년간 가돌리늄, 이트륨, 루테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수익성에 따라 유로퓸, 홀뮴 등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최근 라이너스는 미국 국방부와 9600만 달러 규모의 희토류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본 JARE와 2038년까지의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두 계약 모두 Pr-Nd 최저 가격을 110달러/kg으로 설정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 희토류 산화물 생산량은 6,37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