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ESS 플래시] LG에너지솔루션, 2027년까지 70GWh 이상의 스토리지 셀 생산능력 목표
LG에너지솔루션은 11월 3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가 이끄는 북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전기차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각형 ESS 라인을 추가하면서, 파우치형 ESS 생산능력이 2026년 말까지 50GWh를 넘어서고 2027년에는 70GWh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3분기 ESS 셀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ESS 매출 비중은 30%를 넘어섰으며, 수주 잔고는 160GWh에 달했고 4분기 ESS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에 LFP 2170 원통형 셀을 양산할 계획이며 나트륨이온 전지 개발을 가속화해 연말까지 오창 공장에서 샘플을 생산하고 2027년 북미 고객에게 시험 납품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매출 9조 6천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소수주주지분을 포함한 순손실은 2,969억 원이었고, 미국의 외국우려기업 관련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극재·음극재·전해질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