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삼원계 양극재 가격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원자재 측면에서는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한 반면,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이 반등하며 삼원계 소재 가격을 소폭 끌어올렸습니다.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하류 전지 제조사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되어 문의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양극재 제조사들의 판매 의향도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미지급금 측면에서는 이번 주 시장 미지급금 수준이 지난주와 대체로 동일했습니다. 춘절 연휴가 임박함에 따라 일부 제조사들은 연휴 전 기존 미지급금을 유지하고 연휴 후 협상을 미루는 쪽을 선호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미지급금 조정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지난해 광범위한 장기 계약 체결 방식과 달리, 현재 더 많은 제조사들이 월별 또는 분기별로 주문을 협상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생산 측면에서는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삼원계 양극재 기업들의 생산 속도가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일부 제조사들은 이미 조기 휴가에 들어가거나 정기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연휴 이후 수요와 생산이 점차 회복되면서 삼원계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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