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9일 포항시청에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CNP 신소재 테크놀로지(CNP New Materials Technology)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4만 5,000㎡ 부지에 에너지 저장 장치(ESS) 및 전기차용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이 공장은 연간 5만 톤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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