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DRC)이 신규 전략 철광석 프로젝트 'Mines de Fer de la Grande Orientale'(MIFOR)를 공식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평균 철 함량 60%인 약 200억 톤의 자원 매장량을 목표로 한다. 289억 달러가 소요될 1단계 사업에는 바나나 심해항까지의 중철도 및 수송 연결망 건설이 포함된다.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5천만 톤으로 설정되었으며, 장기 설계 용량은 연간 3억 톤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는 DRC가 기존의 구리·코발트 중심에서 다각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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