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엔켐은 전해질과 신규 배터리 소재를 포함해 2030년까지 총 100만 톤의 공급 능력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현재 북미, 중국, 유럽의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 총 3조 원 규모의 신규 전해질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중 약 1조 5천억 원은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2026년 2분기 초도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나머지 1조 5천억 원 규모의 잠재적 수주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며, 엔켐은 올해 말까지 또는 2027년 1분기까지 해당 계약을 확정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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