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링비철금속그룹유한공사(000630.SZ)는 자회사인 중국철도건설퉁관투자유한공사가 운영하는 미라도르 구리 광산의 2단계 확장 공사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당초 이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완공 후 2025년 7~12월 시험 생산을 거쳐 2026년 초 본격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에콰도르의 정치적 불안정과 잦은 인사 변동으로 인해 광업 계약 체결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정식 가동은 광업 계약이 체결된 후에야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상업 생산 개시 시점은 불확실하며, 이 지연이 2026년 회사의 경영 실적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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