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환경부(KLH)는 최근 발생한 홍수 이후 서부 수마트라 지역의 여러 광산을 일시적으로 봉쇄하고 공공 감시 고지문을 설치했다. 하니프 파이솔 누로피크 환경부 장관 겸 환경관리청(BPLH) 청장은 이번 조치가 수문 조건을 악화시킬 수 있는 작업을 중단시키고, 환경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공공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 결과 방치·미복구된 광산 갱구, 유출수 모니터링 부재, 산사태 위험 등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하류의 침식과 토석류를 심화시킨 요인으로 의심된다. 봉쇄 조치는 일시적이며, 기업이 규정 준수와 적절한 복구 계획을 입증하면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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